8종 이상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과 함께 대마흡연 혐의를 받는 30대 유튜버 김모씨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지난 10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부터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유아인과 마약류를 투약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