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첫 주 5일 동안 북미에서 8000만 달러(한화 약 1012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2만 92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6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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