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전성기는 내년부터 ‘최고 유망주 아직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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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전성기는 내년부터 ‘최고 유망주 아직 남아’

홀리데이는 지난 2022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에 1라운드 1번 지명을 받은 초특급 유망주.

홀리데이는 싱글A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해 현재 더블A에 있다.

이번 시즌 내 트리플A를 경험한 뒤, 2024시즌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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