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가 아파트가 서초구 반포동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순위(전용 84㎡)에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가 36억80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래미안 퍼스티지(34억5000만원)와 반포자이,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도 30억원대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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