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통발에서 화로까지→ 뭐든 끝장보는 집념의 ‘끝장혁’ (안다행)
지난 17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2회에서는 ‘안다행’ 터줏대감 붐과 ‘대상클래스’ 형들 장혁, 박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새로운 부캐 ‘끝장혁’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박준형은 god와 장혁의 추억이 가득한 고추장찌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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