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지난 17일까지 시즌 92경기에서 타율 0.301와 34홈런 73타점 67득점 107안타, 출루율 0.386 OPS 1.051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저지가 뉴욕 양키스의 94번째 경기까지 때린 홈런과 동일하다.
물론 저지는 7월의 남은 경기에서 8홈런 OPS 1.702로 펄펄 날았고, 8월과 9월 도합 20홈런-OPS 1.214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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