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50억이 넘는데…선점해야 산다” 주연배우 거리마케팅에 초대형 달까지 등장 재난 콘셉트 방탈출 이벤트로 젊은층 유혹 흥행 경쟁만큼 홍보 전쟁도 치열하다.
26일 ‘밀수’를 시작으로 ‘더 문’과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한 주 차이로 나란히 개봉하는 한국영화 ‘빅4’가 홍보 총력전을 펼친다.
이를 통해 입주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31일부터는 재난 콘셉트의 방탈출 이벤트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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