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 “요리스 좋은 사람이자 좋은 골키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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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 “요리스 좋은 사람이자 좋은 골키퍼더라”

엔지 포스테코글루(57) 감독이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한 위고 요리스(36)를 칭찬했다.

이번 투어에서 요리스는 제외됐다.

17일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요리스와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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