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유럽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 세계 1위 고진영(28)과 격차를 좁힐 전망이다.
이번 우승으로 코다는 15점 안팎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을 것으로 보여 세계 1위 고진영과 격차를 좁힐 수 있을 전망이다.
LET 일반 대회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세계랭킹 포인트는 평균 10~15점이지만, 이번 대회에 2위 코다, 12위 리오나 매과이어, 14위 조지아 홀, 18위 찰리 헐 등이 출전해 포인트가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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