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명품 강화섬수박이 7월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박은 차고 달며, 수분이 많아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서 비닐하우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재배기술을 지원해 100%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하며, 품질 좋고 맛 좋은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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