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내 최초 남·여 학대피해아동쉼터 모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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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내 최초 남·여 학대피해아동쉼터 모두 운영

진주시는 지난 1일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및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모두 운영하는 지자체가 됐다.

2012년부터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해온 진주시는 그동안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없어 타 시군에 있는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이용해 왔다.

진주시가 이번에 개소한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여자아동을 학대행위자로부터 분리해 긴급 보호하는 비공개 시설로서 131㎡ 규모로 상담실, 거실, 주방, 화장실, 침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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