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문장, 12년 만에 바뀐다...오나나 영입 임박 ‘이적료 830억+최대 6년 계약’(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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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문장, 12년 만에 바뀐다...오나나 영입 임박 ‘이적료 830억+최대 6년 계약’(BBC)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인터밀란 골키퍼 오나나를 영입하기 일보 직전이다.이적료는 대략 5,000만 파운드(약 830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일요일에 맨유와 오나나 측의 추가적인 회담이 있었고, 5년 계약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오나나는 12시즌을 보낸 뒤 팀을 떠난 다비드 데 헤아를 대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나나는 2020-21시즌 도중 도핑 규정 위반으로 스포츠중재재판소(CBS)로부터 12개월 출전 정지를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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