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공탁관, 이춘식 할아버지 공탁신청 '보정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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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공탁관, 이춘식 할아버지 공탁신청 '보정권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광주지방법원에 생존 피해자인 이춘식(103)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서류를 두 번째 냈지만, 법원 공탁관이 또다시 서류 보정을 권고했다.

17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법원 공탁관은 재단 측이 지난 14일 두 번째 제출한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 신청을 이날 보정 권고했다.

광주지법 측은 "지난 3일에 이어 14일에 다시 접수된 서류에도 이 할아버지에 대한 주민등록초본이 누락돼 공탁 서류 자체를 받지 않고 보정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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