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제철소 이영진 과장(제강부)과 광양제철소 이선동 과장(제강설비부)을 선정했다.
포스코는 2015년 이 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25명의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포스코 명장 후보는 기본적으로 포스코 자체 기술역량 인증제도인 테크니션레벨(TL) 최고등급 취득, 기능장·기술사 자격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