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1st] 벌써 시작된 무고사 영입 효과…2경기 연속 터진 에르난데스·제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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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1st] 벌써 시작된 무고사 영입 효과…2경기 연속 터진 에르난데스·제르소

21라운드까지 제르소와 에르난데스의 기록은 각각 21경기 2골 2도움, 20경기 2골 2도움이었다.

인천에서만 통산 K리그1 129경기 68골 10도움을 기록한 무고사는 약 1년간의 일본 J1리그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지난 10일 인천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무고사의 입국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복귀 소식을 알렸는데 이후 열린 2경기에서 제르소와 에르난데스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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