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씨 두리안’ 박주미-김민준-지영산, 점점 강렬해지는‘삼각 러브라인’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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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씨 두리안’ 박주미-김민준-지영산, 점점 강렬해지는‘삼각 러브라인’농도!

TV CHOSUN ‘아씨 두리안’ 박주미와 김민준, 지영산이 삼각관계의 점점 짙어진 농도를 드러낸 가운데, 더욱 거세게 휘몰아칠 파란을 예고했다.

‘아씨 두리안’ 8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과 김소저(이다연)가 각각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로 얽히고설켜 갈수록 파동이 거세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단치정은 화장실에 가는 김소저를 따라 자리를 피하려는 두리안을 앉으라고 한 뒤 “언제나 편해지려나..내가 사람 불편하게 하는 타입은 아닌데”라며 의아해했지만, 두리안은 어정쩡하게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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