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최근 입단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25일 일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속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른다.
파리 생제르맹은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에서 세 차례 프리 시즌 경기를 진행한다.
이강인이 일본 팬들 앞에서 네이마르, 음바페 등과 호흡을 맞추며 호날두를 상대하게 될 것인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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