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망치지 마”.. 20대 해군 중사, 60대 택시 기사 폭행 후 적반하장 태도에 ‘공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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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망치지 마”.. 20대 해군 중사, 60대 택시 기사 폭행 후 적반하장 태도에 ‘공분’ [영상]

20대 해군 중사가 만취 상태로 60대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는 일단 A씨를 붙잡았다.

피해자인 택시 기사와 그의 큰딸은 ‘한블리’에서 인터뷰를 통해 울분을 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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