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습니다’, 이재인·김우석·최예빈 등 ‘MZ 신예’ 총출동
LG U+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가 대본 리딩과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임대웅 감독을 비롯해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등이 참석했다.
대본 리딩 이후 진행된 고사 현장에서 이재인은 “정말 중요하고 대단한 작품에서 멋진 역할을 하게 된 게 실감 난다”라며 “촬영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잘 찍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