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빈센트 노먼이 PGA 투어 데뷔 시즌에 첫 우승까지 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노먼은 네이선 킴시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노먼은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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