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께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실종자 수색 현장.
윤씨의 남편과 작은 아들, 언니와 남동생 등 가족들이 모두 구조 작업을 지켜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벌방리 주민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복구 작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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