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DC유나이티드 감독이 리오넬 메시에게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만만치 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6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매체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루니 감독은 “모든 것이 메시에게 맞춰져 있다.동료들도 데려갔다.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가 인터마이애미와 계약했다.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 루이스 수아레스도 합류하게 될 수 있다.메시가 좋아하고 신뢰하는 감독도 있다.MLS가 메시를 데려온 건 대단한 일이다”라고 메시의 MLS 합류를 평가했다.
루니 감독의 말대로 메시만 홀로 마이애미에 입성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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