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인 더 박스’는 제이홉이 지난해 7월 선보인 앨범이다.
당시 피지컬 음반 대신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앨범을 다운로드해 곡을 감상하는 ‘위버스 앨범’만 냈다.
소속사는 “제이홉은 더 많은 팬들이 ‘잭 인 더 박스’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군 입대 전 심혈을 기울여 피지컬 음반 ‘호프 에디션’(HOPE Edition) 구성과 기획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