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솔로 테크니컬 결선에서 한국선수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뤘다.
고려대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이리영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솔로 테크니컬 결선에 올라 12위(80.5294점)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이리영-허윤서는 15위(80.9점)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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