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무대에 진출한 국가대표 골잡이 조규성(미트윌란)이 첫 평가전을 소화하며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은 조규성은 상대 수비수들과의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각) 흐비도브레를 상대로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1부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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