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개봉 첫 주말 120만8천명…박스오피스 1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이후 첫 주말 1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은 지난 주말 61만2000여명(매출액 점유율 29.3%)의 관객을 모아 2위였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4만7000여명·2.0%)와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3만1000여명·1.5%)는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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