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단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가 주장에서 물러나는 소감을 전했다.
매과이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2020년 초부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단의 주장을 맡았다.
공식 경기에서 잦은 실수로 빠지는 경기가 많아지더니 시즌 막판엔 4~5순위 중앙 수비수로 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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