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예천 산사태로 실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예천 산사태로 실종

주말 간 집중호우로 인해 경북 예천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이 과거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했던 장병근 씨의 아내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거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한 장 씨의 아내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남편인 장 씨 역시 현재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수색 속도가 느려지며 시신조차 못 찾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컸다"며 "혹시 생존해 계실 수도 있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