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이후 첫 주말에 1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주말(14∼16일) 사흘간 120만8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매출액 점유율 59.6%)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76만8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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