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첫 주 17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44만8천5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던 '미션 임파서블7'은 5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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