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가 反明(반명)그룹형성? 소설 그만…난 지금 만신창이 가족 챙기면서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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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가 反明(반명)그룹형성? 소설 그만…난 지금 만신창이 가족 챙기면서 반성 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신이 2024년 총선 때 반명그룹을 형성, 차기를 노릴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지금 자신은 가족을 걱정하면서 성찰하고 있는 중이라며 근거 없는 소설로 자신을 흔들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뉴스1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16일 오후 SNS를 통해 △조 전 장관이 퇴로가 없기에 총선 출마를 차기대권 징검다리로 삼으려 한다 △ 민주당 공천 가능성이 거의 없다 △따라서 친문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즉 문재인 전 대통령,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반명그룹을 형성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국 팬덤과 이재명 팬덤, 친문 지지자들과 친명 지지자들이 극한 대립을 보일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는 조 전 장관 일가가 조민, 조원씨의 입시비리혐의 공소시효를 앞두고 반성의 자세를 보이려는 차원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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