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커리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 스테이트라인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 2라운드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커리는 홀인원으로 단숨에 8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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