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78㎜ 물 폭탄' 피해 속출…농경지 침수 1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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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78㎜ 물 폭탄' 피해 속출…농경지 침수 1만㏊ 육박

나흘간 전북 지역에 최고 478㎜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민 대피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도로 7곳, 하천 9곳, 문화재 5곳, 산사태 14곳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

익산시는 농어촌공사 결정에 따라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 마을 주민에게 사전 대피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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