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극복하려면 내실경영·내부통제 강화 등 ‘바른 경영’을 실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한카드는 문동권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조직 내 관리자들이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이날 회의에서 10년 후 회원 구조 변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결제시장 재편 방향성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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