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여름철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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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여름철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보건복지부는 17일 올해 4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전·단수 등 39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한 뒤 지방자치단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이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주거취약 가구, 장애인·50세 이상 1인 가구 중 단전, 단가스 등 위기 정보가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 1만명, 실업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 중 공공요금 체납정보가 있는 1만명이 발굴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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