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남매' 주우재와 미주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1에 따르면 도로 확장 공사로 점포를 정리하게 된 문구점을 찾아간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물건 처분을 위해 영업에 나섰다.
미주는 스케줄로 인해 뒤늦게 합류한 주우재와 함께 잘 팔리지 않는 물건들을 골라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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