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자국 심한데…" 심각하게 다친 것 아니냐는 장원영 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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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자국 심한데…" 심각하게 다친 것 아니냐는 장원영 팔 상태

네티즌들이 장원영이 활동 중 입은 부상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장원영이 ‘I AM’ 활동 중 팔목에 부상을 입은 채 올라온 사진들이 올라왔다.

더 멋있었던 건 (장원영이) 현장에서 힘든 내색 하나 안 했다”며 장원영이 부상을 입은 상태로 활동을 소화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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