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꺾이지 않는 마음!...뮌헨 회장, 케인 영입 의지 계속→"약속 지키면 너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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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꺾이지 않는 마음!...뮌헨 회장, 케인 영입 의지 계속→"약속 지키면 너 영입한다"

"약속 지켜진다면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된다." 독일 언론 키커는 16일(한국시간)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이 케인 영입 의지를 꺾지 않았다고 밝혔다.

케인이 결국 뮌헨으로 올지 질문을 받자, 회네스는 "개인적으로는 케인과 자주 대화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회네스가 말한 케인 측근의 약속이 지켜진다면, 뮌헨은 늦어도 8월 말에 그를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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