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5, LPGA 투어 다나 오픈 3라운드 주춤 공동 14위…1위와 7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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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5, LPGA 투어 다나 오픈 3라운드 주춤 공동 14위…1위와 7타 차

이정은5(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 시즌 다나 오픈(총 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주춤하며 ‘톱 10’에서 밀려났다.

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 71·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14위로 밀려났다.

1위에는 린 그랜트(스웨덴)가 이날 샷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2타를 쳐 중간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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