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극한호우 대비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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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극한호우 대비 피해 최소화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15일 긴급안전 대책 영상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3일부터 내린 극한 호우에 이병호 사장 주재로 전국 9개 본부, 4개 사업단이 참여하는 긴급 안전 대책 영상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호우가 집중된 충남·북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554개소 배수장을 가동하는 등 호우로 인한 농업시설 및 농경지 침수 피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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