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다예가 박수홍의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몸이 이상하면 항상 얘기해 주기"라는 내용을 서약서에 담았다.
김다예는 "저번에 혈변 나왔을 때도 일주일 동안 얘기를 안 하고, 망막에 이상이 생겼는데도 바로 얘기 안 해주지 않았냐.왜 아프면 얘기를 안하느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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