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논란 억울함 토로 "강압적 사과문이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카라큘라는 최준희 학폭 사건의 피해자의 변호사 A씨 입장을 대신 전했다.A씨에 따르면 최준희가 왕따를 시켰고 피해자와 같은 학교에 다녔으며 친한 사이였다.가족 여행할 때 데려가기도 하고 집에 왔다갔다 할 정도로 친했는데 왕따를 시켰고 익명 게시판에 (피해자의) 사진을 올려놓고 조리돌림을 시켰다.

A씨는 "(학폭 피해자는) 최준희 외삼촌이 누군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