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53분께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승강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오전 8시17분 진화를 완료했다.
또 양방향 열차가 오전 8시12분부터 9시6분께까지 약 54분간 대치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