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부인 "때린 적 없고 강압적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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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부인 "때린 적 없고 강압적 사과문"

고(故)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20)가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변호사 A씨는 학폭 피해자 측의 입장을 전했다.A씨는 "제가 여기에 대한 당사자분들의 입장을 좀 말씀드리겠다.

이어 "(학폭 피해자는) 최준희 외삼촌이 누군지 모른다"며 "'노래 불렀냐'고 했더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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