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민정책은 인류애 아닌 국익 위한 것…인재 파격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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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민정책은 인류애 아닌 국익 위한 것…인재 파격 대우"

한 장관은 2016년 미국에서 탄생한 유니콘 기업 87곳 중 44곳이 이민자가 창업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외국의 우수한 인력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는 방안을 짜내고 그 정책이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경쟁국 사이에서 인재를 쟁탈하는 전쟁이 이뤄지고 있다"며 "유능하고 검증된 분들에 대해서는 파격적으로 대우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기업이 보기에 우리나라에 정주할 만하고 우리나라에 기여하는 외국인 근로자라고 추천하면 E-7-4(숙련기능인력)로 파격적인 전환을 하는데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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