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사기 사건에 휘말린 현영과 협업하던 쥬얼리 업체가 사실상의 손절 수순을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현영 측이 사건의 피해자라고는 주장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결론이 나오지 않아 우선 판매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현영이 항변하는 지점도 이 부분인데 자신은 상품권 사기와 무관하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아 고소한 피해자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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