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동해, 은혁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동해·규현이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은혁·동해·규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슈퍼주니어 활동은 SM과 함께 이어가는 만큼 이후에도 다양한 그룹·유닛 활동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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