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카라큘라는 "학교폭력 이야기가 나오던데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아이들을 때렸냐?"라고 묻자, 최준희는 "아니다.영상으로 직접 언급하는 게 처음이다.사과문 올리고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인정하다시피 살아왔다.하지만 강압적인 사과문이었다"라고 대답했다.
학교폭력 피해자가 먼저 부모님과 삼촌을 언급했기 때문에 싸움이 났다는 게 최준희의 주장이다.
변호사 A 씨는 "첫 번째로 최준희가 피해 학생을 왕따시켰다.두 번째는 익명 게시판에 피해자의 사진을 올려놓고 조리돌림시켰다.피해자는 패륜적 농담을 하지 않았다.피해자는 아직도 그때의 아픔이 치료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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