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42)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총괄 코치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현역 시절 통산 138승을 남긴 투수였던 배 코치는 자신에게 누구보다 엄격했다.
2군을 총괄하며 선수를 직접 지도하는 건 각 분야 코치에게 일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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