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 MBC 드라마 ‘넘버스’ OST의 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인물들의 숨겨진 과거 서사와 함께 진하게 감성을 물들이는 OST Part.4 '오래된 기억 - 최인경'이 오늘 15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이번 넘버스 OST '오래된 기억'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진 음악감독 개미와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기상청 사람들' 등 오랜 호흡을 이어온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의기투합하여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